검색결과
  • [매거진M] '걸크러시' 언니들, 한 수 가르쳐 주세요!

    [매거진M] '걸크러시' 언니들, 한 수 가르쳐 주세요!

    여기, 배울 게 많은 여성들이 있다. 이들에게는 차별도, 방해도, 각종 고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. 이 여성들은 그 모든 걸 뛰어넘어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보란 듯이 무언가를 이뤄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4.08 00:00

  • 연말 파티룩, 품격 있거나 캐주얼 하거나

    연말 파티룩, 품격 있거나 캐주얼 하거나

    | 모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법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.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가족과 친구, 동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하나 둘쯤 있게 마련이다. 연말 모임이 잡히면 ‘뭘 입고

    중앙일보

    2016.12.09 00:02

  • 연말 모임용 '드레스코드' 정복하기

    연말 모임용 '드레스코드' 정복하기

   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.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가족과 친구, 동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하나 둘쯤 있게 마련이다. 연말 모임이 잡히면 '뭘 입고 갈까' 하는 고민이 앞선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6.12.08 12:03

  • [노트북을 열며] 성별 고정관념을 깨라

    [노트북을 열며] 성별 고정관념을 깨라

    박현영라이프스타일부 차장지난달 패션잡지 보그 표지에 가수 지드래곤이 등장했다. 사진 속 지드래곤은 검정색 샤넬 재킷에 승마 모자를 쓰고 진주 목걸이를 여러 겹 둘러 클래식하고 우아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9.08 00:41

  • [연재소설 - 제8요일의 남자] #8. 당신은 어디 있나요?

    [연재소설 - 제8요일의 남자] #8. 당신은 어디 있나요?

    ┃작가의 말서른다섯, 한창 젊고 아름다운 한 여자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.한명도 아니고 두 명도 아니고, 일곱 명의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이야기다.월요일은 엠, 화요일은 튜즈, 수요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9.01 00:01

  • 힐러리의 패션 정치, 그 진보의 과정을 좇다

    힐러리의 패션 정치, 그 진보의 과정을 좇다

    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된 26일(현지시간) 선택한 의상은 강렬한 붉은색 재킷에 검정 바지의 ‘팬츠 수트’, 다시 말해 바지 정장이었다. 재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7.27 18:08

  • [TONG] 오드리 헵번은 왜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었을까?

    [TONG] 오드리 헵번은 왜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었을까?

    논·구술 대비에는 신문이나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큰 도움이 된다. 교과와 연계된 논제가 입시 방향인 만큼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영화에서 찾아, 보다 재밌고 풍부한 논·구술 공부를

    TONG

    2016.02.19 10:24

  • 품위 있는 디자인에 첨단 기능, 그녀의 손목을 유혹하다

    품위 있는 디자인에 첨단 기능, 그녀의 손목을 유혹하다

    달 착륙, 올림픽 경기, 심해저 탐사, 자동차 경주…. 전통적으로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된 분야다. 명품 시계업계가 주목하는 분야이기도 하다. 첨단 기능과 개척 정신, 스피드에 대한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0.02 00:01

  • ‘이십사절기 화훼도’의 인연

    ‘이십사절기 화훼도’의 인연

    확실히 우리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다. 어떤 소식들은 페이스북과 웨이보를 타고 삽시간에 퍼져나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니 말이다. 지난달 홍콩에 갔을 때 모든 신문들이 일제히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5.07.12 02:32

  • '이십사절기화훼도'의 인연

    '이십사절기화훼도'의 인연

    천추샤(陳秋霞·진추하)라이언팍슨 파운데이션 주석확실히 우리는 정보화 사회에 살고 있다. 어떤 소식들은 페이스북과 웨이보를 타고 삽시간에 퍼져나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니 말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7.11 14:43

  • 녹색·흰색·파란색 … 옷 색깔은 펑리위안의 메시지

    녹색·흰색·파란색 … 옷 색깔은 펑리위안의 메시지

   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는 중국의 ‘제1부인’은 대외활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국제 무대에서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7.06 00:02

  • 녹색·흰색·파란색 … 옷 색깔은 펑리위안의 메시지

    녹색·흰색·파란색 … 옷 색깔은 펑리위안의 메시지

   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는 중국의 ‘제1부인’은 대외활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국제 무대에서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7.05 00:37

  • 옛날 그 김희애 맞아? 중년배우의 깜짝 외출

    관련사진에서 스무살 연하의 청년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연기한 김희애. 그는 이 작품에서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‘커리어우먼’으로 분했다.40 대 여성으로 직업은 억대 연봉을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5.06 00:03

  • [감성 인터뷰] 옛날 그 김희애 맞아? 중년배우의 깜짝 외출

    [감성 인터뷰] 옛날 그 김희애 맞아? 중년배우의 깜짝 외출

    에서 스무살 연하의 청년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연기한 김희애. 그는 이 작품에서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‘커리어우먼’으로 분했다. 40 대 여성으로 직업은 억대 연봉을 받는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5.06 00:01

  • 1인 35역 연극 ‘나는 나의 아내다’의 지현준

    1인 35역 연극 ‘나는 나의 아내다’의 지현준

    지난해 7월. 고두심의 연기인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‘댄스레슨’을 찾은 관객의 호기심은 한 젊은 남자에게 쏠렸다. 탱고·폭스트롯 등 6가지 춤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대선배 고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6.23 00:03

  • 객석에선 다 보인다죠 배우가 어떻게 사는 놈인지 그러니 자~알 살아야죠

    객석에선 다 보인다죠 배우가 어떻게 사는 놈인지 그러니 자~알 살아야죠

    지난해 7월. 고두심의 연기인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‘댄스레슨’을 찾은 관객의 호기심은 한 젊은 남자에게 쏠렸다. 탱고·폭스트롯 등 6가지 춤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대선배 고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3.06.22 01:28

  • 나도 참 괜찮은 사람이었네

    나도 참 괜찮은 사람이었네

    이렇게 일이 커질 줄 장 마르크는 몰랐다. 동거하고 있던 연상의 여자 샹탈이 어느 날 애잔하게 자신에게 토로했던 슬픔이 사건의 시작이다. “남자들이 더 이상 나를 돌아보지 않더라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3.06.08 01:15

  • 영화 '위대한 개츠비' 속 티파니의 세계

    영화 '위대한 개츠비' 속 티파니의 세계

    16일 개봉한 영화 ‘위대한 개츠비’는 여러 면에서 ‘얘기가 되는’ 작품이다. 15일(현지시간) 시작된 칸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 작품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캐리 멀리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5.19 00:26

  • 진주 목걸이, 다이아 반지 … 화려한 아르데코 스타일 오롯이

    진주 목걸이, 다이아 반지 … 화려한 아르데코 스타일 오롯이

    1 술이 달려 더욱 화려한 진주 목걸이. 16일 개봉한 영화 ‘위대한 개츠비’는 여러 면에서 ‘얘기가 되는’ 작품이다. 15일(현지시간) 시작된 칸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공개된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3.05.17 00:21

  •  한국 온 케네디家 며느리 "시댁 사람들은…"

    한국 온 케네디家 며느리 "시댁 사람들은…"

    미국 케네디가(家)의 며느리 캐서린 앤 케네디(53·사진)가 방한했다. 캐서린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막내동생으로 상원의원을 지낸 에드워드 M 케네디의 며느리다. 미국에서는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2.03.11 05:04

  • 한국 온 케네디家 며느리, 키키 케네디

    한국 온 케네디家 며느리, 키키 케네디

    미국 케네디가(家)의 며느리 캐서린 앤 케네디(53·사진)가 방한했다. 캐서린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막내동생으로 상원의원을 지낸 에드워드 M 케네디의 며느리다. 미국에서는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2.03.11 03:00

  • 말로 다 못 전한 고마움·애틋함…그 마음 가는 대로 골랐습니다

    말로 다 못 전한 고마움·애틋함…그 마음 가는 대로 골랐습니다

    “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” 음력 정월 초하룻날의 인사다. 인사에 인색한 사람들도 이날만큼은 웃는 얼굴로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다. “새해에는 소원 성취를” “집안이 두루 평안하시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1.17 06:47

  • [f ISSUE] 당당하게 빛나라 당신은 파티 퀸

    [f ISSUE] 당당하게 빛나라 당신은 파티 퀸

    특별한 모임에 갈 땐 클러치나 구두 같은 액세서리에 신경을 쓰면 돋보이는 차림새가 된다. 금빛 클러치가 대표적이다. 사진=박종근 기자 [촬영 협조=쿠론(클러치), 망고(의상)]연말

    중앙일보

    2011.12.22 03:30

  •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는 똑똑한 쇼핑 ① 정윤기 ‘레이디라이크 룩’

   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는 똑똑한 쇼핑 ① 정윤기 ‘레이디라이크 룩’

    베이지색와 갈색으로 이뤄진 ‘톤온톤(비슷한 계열의 색끼리 어울리게 하는)’ 의상에 ‘쁘띠 스카프(손수건보다 약간 큰 정사각형의 스카프)’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. ‘

    중앙일보

    2011.08.24 00:13